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서비스 디자인 씽킹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서비스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을 합친 말이다. 책의 핵심 키워드를 하나 꼽는다면 "고객 중심의 혁신"이다. 솔루션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UX, CX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해야 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고객 중심의 혁신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여 예시까지 쉽게 알려주는게 책이다.

 

 

 

책은 1부 서비스 디자인 씽킹과 프로세스의 이해와 2부 서비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여섯 단계 이렇게 크게 2파트로 나뉜다. 1부는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2부는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엿볼 수 있다.

 

책 절반에 해당하는 2부는 대부분 예시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

 

서비스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 각각 키워드만으로도 여러권의 책을 출간해도 될 정도로 큰 범위이다. 이 책은 각각의 기본 개념들과 현장에서 어떻게 이를 다루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우선적으로 스타트업을 만들거나 기획자들이 읽고 실천 가이드를 만들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개발자들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문제를 정의 내리고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들은 "디자인 씽킹"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 처음 프로젝트 이해하기부터 시작하여 관찰하기, 분석하기, 해결책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까지의 흐름을 설명하고 각각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을 설명한다. 물론 간단한 예시를 포함하고 있다. 아래와 같이 5Why 방법은 핵심 원인을 찾아가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디어 시각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예시이다. 이외에도 해결책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된다.

 

이 책은 나에게 현재 2가지 도움이 되고 있다. 고민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서 기획 및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고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만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과정을 알려줌으로써 도움이 되고 있다. 당분간은 옆에 두고 반복적으로 읽을 책이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경험을 만들어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끌수 있을까?"

<1부 서비스 디자인 씽킹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혹시 이런 질문이 생각난다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든간에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개선시키는 방향이든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든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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