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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으로 끝내는 이미지 생성 AI with 미드저니
    2024. 3. 23. comments

    헤더림(임혜린) , 백승호  (지은이)

    10년 전만 하더라도 AI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기계학습, 딥러닝을 포함하여 알고리즘과 수학적 지식을 필요로 했다. 이미지(또는 데이터)에서 사물을 식별하거나 이상패턴을 판별하는 등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하고 있었고 전문적인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학습 모델을 어떤 데이터로 만들것인지 그리고 최종 결과가 잘 동작하는지등 가늠하는 것도 어려운 주제이고 전문적인 최신 트렌드를 계속해서 학습해야하는 고충이 있다. 하지만 생성형 AI가 태동하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말한다. 

    즉, 프롬프트만 잘 만들수 있다면 전문적인 AI 지식을 알지 못해도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최근에는 이미지뿐 아니라 영상까지 만들어내는 수준까지 이끌었다. 그렇다보니 과거 전문분야 또는 특정분야에서만 활용할 수 있었던 AI를 일반인이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주었다. 문학, 시, 이미지, 영상 등의 분야를 소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AI를 통해 생산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AI의 대중화라 부를 수 있는 생성형 AI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원하는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2가지 관점에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이미지 생성 AI는 2가지 관점을 만족시켜주는 책으로써 생성형 AI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직장인, 디자이너, 아티스트, 기획자를 위한 실용적인 예시를 보여주어  실제로  삶에 AI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 초반부분에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가 어떻게 제공되는지 간략하게 소개가 나온다. 위 사진은 화성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사자를 만들어달라고 한 결과물이다. 

    화성에 있는 사자 이미지 생성 예시

    대표적인 서비스들이 소개되며 달리, 미드저니의 가입방법 그리고 스테이블 디퓨전 설치 방법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책에서는 주로 미드저니를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과 예시들이 작성되어 있다.

    대표 생성형 서비스 Dall-E,  Midjourney, Stable Diffussion

    목차 중 PART02 이미지 생성 AI 실무 활용하기에서 "일상에서 이미지 생성 AI 활용하기", "회사 업무에 이미지 생성 AI 활용하기", "디자인 실무에 이미지 생성 AI로 어이디어 얻기"를 주제로 각각 3~4개의 이미지 생성 예시들을 확인할 수 있다.

    AI를 통해  필요한 두 장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포스터를 만든 사례
    특정 작가나 아티스트 느낌을 반영한 이미지 또한 만들어낼 수 있다
    포스터 만들기
    페르소나 인물 예시

    책을 읽어나가면 굉장히 쉽다!라고 느낄 수 있고 읽는데 1~2시간이면 충분하다. 쉽게 느끼는 이유는 저자가 알고 있는 그리고 경험한 지식들이 잘 녹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막상 만들고 싶은 이미지에 대한 프롬프트를 작성해보려고 하면 생각보다 어떤 키워드를 프롬프트에 포함시켜야 할지 생각이 잘 안난다. 그럴 때 마다 책에 작성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프롬프트를 작성하는등 꾸준히 연습하는게 필요해 보였다.

    최근 AI 시장은 매년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나중에 한 번에 이해하기보다는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확인하고 꾸준히 관찰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년말 회사에서 AI 해커톤을 진행하여 참석하였고 그 이후로 ChatGPT를 종종 활용하고 있는데 올해는 다양한 이미지 생성을 해보고 삶에 반영해볼 계획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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